2020.09.24 08:44
국회, 세계 16번째로 '기후위기 비상대응' 결의안 채택
조회 수 113 좋아요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24일 국회가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로 공식 규정하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결의안 채택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세계 16번째로 기후위기 대응을 선언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258인 중 찬성 252인, 기권 6인으로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 채택을 가결했습니다.
해당 결의안은 현 세계 기후 상황을 '기후위기'로 인식하고, 국회가 정부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1.5℃ 특별보고서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 이상 오르는 것을 막아야 하며,
이를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순제로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9241642210192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